부산을 세계 최고 야간관광도시로”…부산신야간경제관광포럼 공식 출범(“Busan to Become World’s Best Night Tourism City”…New Night Economy Tourism Forum Launches)
포럼은 이날 출범식에서 ‘2034 부산을 세계 최고의 야간경제관광도시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부산의 야간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 정책·연구 플랫폼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출범식은 출범 및 비전 선포, 세미나 및 발제, 친교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 문화, 지역경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산 야간경제관광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은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을 만드는 조직을 넘어, 야간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 문화예술, 소상공인, 외국인 교류와 연결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부산의 각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과 상권, 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별 야간경제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럼 창립준비위원단을 이끈 김동석 대표는 도시관광혁신연구원(CTII) 총괄디렉터로, 부산의 야간경제관광 활성화 실증사업과 정책 연구,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참여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부산이 세계적인 야간경제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 협력 모델을 제시하였다. 김 대표는 “야간경제는 단순한 볼거리·먹거리 콘텐츠가 아니라 구역 지정과 예산, 운영 주체가 함께 맞물리는 도시 거버넌스의 문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상설 협의 채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휴먼타임즈(GlobalHumanTimes)(https://www.globalhumantimes.kr)
